갤럭시노트5 공개, 일체형배터리 논란 아이폰6S 출시가 코앞이다! [조일테크]

13일 갤럭시 언팩 2015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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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슈가 된 것은 갤럭시 노트5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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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부터 살펴보자면​

네트워크 : LTE CAT 9
 

크기 : 153.2 x 76.1 x 7.6mm, 171g
 

 AP : 엑시노스7420 옥타코어 (2.1GHz 쿼드 + 1.5GHz 쿼드), 64비트, 14 nm
 

 RAM : 4GB RAM (LPDDR4) , 32 / 64GB (UFS 2.0)
 

 디스플레이 : 5.7인치 쿼드 HD 슈퍼 아몰레드 2560 x 1440 (518ppi)
 

 카메라 : 후면: 1600만 화소 OIS (F1.9), 전면: 500만 화소 (F1.9)
 

 베터리 : 3,000mAh, 유/무선 급속충전 지원 WPC 및 PMA 방식의 무선충전과 호환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배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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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노트4는 3220mAh, 그전의 노트3는 3200mAh인데 노트5는 일체형임에도 3000mAh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트4와 노트3모두 분리형에 3200mAh근처인데 노트5는 그보다 더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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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충전시간이 유선충전은 90분 무선충전은 120분이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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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용량에 보조배터리를 들고다녀야 한다.. 는 노트5를 기대하던 많은 분들이 실망하신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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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배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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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노트4는 3220mAh, 그전의 노트3는 3200mAh인데 노트5는 일체형임에도 3000mAh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트4와 노트3모두 분리형에 3200mAh근처인데 노트5는 그보다 더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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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충전시간이 유선충전은 90분 무선충전은 120분이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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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용량에 보조배터리를 들고다녀야 한다.. 는 노트5를 기대하던 많은 분들이 실망하신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네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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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악세사리가 출시된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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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발표한 갤럭시 S6+모델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동안 S6+와 노트5모두 유출이 많이되어 극적인 반응은 없었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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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5보단 조금 작은 화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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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면 엣지를 적용한 것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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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냥 노트5에 엣지를 넣지않고 S시리즈에 적용한 엣지를 노트만하게 키운 정도로만 보입니다.

추가로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s 발표행사를 별고 발표할 예정인데요.

9월 9일 신형 아이폰 공개 행사가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해외 IT전문매체에서 발표했습니다.​

아이폰6S에 전작과 차별화된 '포스터치'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포스터치기능은 이용자가 기기를 누르는 시간이나 압력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는 기능입니다.

아이폰6와 외형 디자인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전작보다 조금 두꺼워져 아이폰6의 두께 6.9mm에서 아이폰6S는 7mm가 되며,

아이폰6S플러스는 전작대비 0.03mm가 증가하여 7.13mm로 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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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이폰6S가 가장 시선을 끄는 이유중 하나는 로즈골드색상의 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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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웨이보에서 아이폰6S의 로즈골드를 적용한 사진이 올라온 바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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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 KGI증권 애널리스트도 핑크색의 아이폰이 나올거란 추측을 한 적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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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소식통도 공장에서 다른 컬러의 공정이 시작되고 있다고 말 한바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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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은 50%이상으로 보입니다.

16GB의 모델은 없어질 것으로 보이고,

32GB,64GB,128GB의 세가지용량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추측이 확실시 되고 있는 듯 합니다.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도 아이폰6보다 개선되고 안정적인 것으로 보아 많은분들이 기대하고 계실 듯 하네요.​

저도이번에 휴대폰을 바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노트5를 확정해놓고 있다가

아이폰6S출시를 좀더 기다려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