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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온시우, 이국주의 악성댓글 법적대응에 SNS저격. [조일테크]

JOILTECH 2017. 3. 20. 10:05





아침부터 낯선 이름이 검색어에 올라 검색을 해 보았는데요.

배우 '온시우'입니다.

개그우먼 이국주가 악성댓글에 법적대응 하겠다는 심정을 SNS에 토론한 후

배우 온시우는 평소 이국주가 남자 연예인들에게 불편하거나 과한 스킨십을


개그소재로 삼았던 것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한편에서는 이런 온시우의 지적이 '사이다'발언 이라고도 합니다.

평소 이국주의 과학 행동들이 불편했던 시청자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공감을 했는데요.

개그를 위한 과한 스킨쉽이나 발언들은 해당 연예인의 팬들도 불쾌했을 것 같습니다.

팬이 아니어도 눈을 찌푸릴 만 한 행동들을 서슴없이 하기도 했죠.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해당 고소건에 대한 이야기는 '악성 댓글' 이며,

성추행 한 것은 사과하고 지탄받아야 할 행동이 맞지만,

악성댓글이 단지 예쁘지 않고 살찐 개그우먼이라는 이유로 하는 비하의 의도이기에,

악플러의 잘못은 별개인데, 평소 이국주의 행동때문에 악플이 정당화 되면 안된다는 의견입니다.


외모비하뿐 아니라, 성적수치심까지도 느껴질 만 한 악의적인 댓글들이 많았습니다.





포스팅을 읽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 이국주 사건으로 주목을 받은 배우 온시우는 데뷔후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두사람의 해당 글이 SNS에서 지워지고, 온시우는 계정을 삭제했지만,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논란이 오가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